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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로 전격 컴백..묵직한 울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3/11 [17:08]

 

▲ V.O.S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사진출처=스타제국>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V.O.S가 새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로 컴백한다.

 

지난해 ‘울면서 달리기’와 ‘반대로만 살자’를 발표하며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V.O.S가 이번에는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지난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을 꽉꽉 담은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로 돌아온다.

 

11일(오늘) 공개된 VOS의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와 동명의 타이틀곡은 사랑의 시작도 운명 같은 인연이었기에 그리움도 운명 같은 마주침으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은 노래다.

 

V.O.S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는 임창정, 린, 거미, 플라이투더스카이, 김연우, BMK, 이기찬’ 등 애절한 발라드 곡들을 작곡한 하정호 작곡가와 ‘노을, 백지영, 이승환, 김형중, 이수영’의 노래를 만든 고영환, 서의범 자곡가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사운드가 데뷔 11년차의 내공 깊은 V.OS의 목소리를 만나 묵직한 울림으로 두고두고 여운을 남기게 하는 곡이다.

 

특히 이미 박형식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티저를 통해 공개된 후렴구의 ‘유난히 맑은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바람이 좋은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우연이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보고 싶다. 꼭 나타나 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라는 가사는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게 공감할 수 있을 전망.

 

또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한 남자와 여자의 이루지 못할 사랑을 봄에 피어나는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는 꽃말에 빗대어 표현한 정통 발라드 ‘백목련(白木蓮)’, 믿고 싶지 않은 연인과의 헤어짐을 휴대폰의 음성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기는 듯한 상황의 노랫말로 풀어낸 ‘거짓말이죠.(Feat. 길미), 지난해 4년 만에 V.O.S의 귀환을 알리며 큰사랑을 받았던 ‘울면서 달리기’와 진심 어린 V.O.S 표 이별 위로 곡 ‘반대로만 살자. (Feat 낯선)’가 수록돼 있다.

 

더불어 V.O.S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는 온라인 음원 공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음반을 통해서도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데뷔 11년차 V.O.S 최현준, 김경록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생각과 음악 이야기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과 함께 30페이지 가량 수록될 예정이라 기대가 모인다.

 

한편, VOS의 새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는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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