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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올해부터 ‘화순전국국악대제전’의 시상훈격이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됐다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과 국악인재 발굴 육성 등을 목적으로 올해 13회째를 맞고 있는 ‘화순전국국악대제전’은 지난 2007년부터 정부시상으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수여돼 왔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규모가 커지고 참가자들의 수준이 크게 향상되면서 전국을 대표하는 국악대회로 성장해 대회에 걸맞은 정부시상이 요구돼 왔다.
신정훈 새정치연합 의원실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이 같은 사실과 함께 화순이 호남을 대표하는 국악의 중심지이고 수많은 명창명인들의 산실이라는 점을 들어 시상훈격 격상의 필요성을 설명, 국무총리상 신설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주최하고 화순국악진흥회가 주관하는 ‘화순전국국악대제전’은 올해 13번째를 맞는 전국 행사로 오는 8월16~17일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230여 명의 경연자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로 나누어 판소리, 고법, 기악, 무용 부문의 치열한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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