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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쿠팡은 17일 소공동에 위치한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자사의 사업모델 변화와 향후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8월 이후 3여년 만에 개최한 기자 간담회로, 이날 김 대표는 아마존 국내 진출에도 두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상품 판매부터 모든 단계를 책임지는 사업모델과 이미 구축한 전국 단위의 물류센터 및 배송 인프라, ‘쿠팡맨 직접 배송 서비스’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 대표는 “최근 아이를 낳게 돼 주부들의 심정을 잘 느끼게 됐다”며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는 기저귀, 생활용품 등 주부고객들이 급하게 필요할 수 있는 상품들을 대상으로 주문 후 2시간 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는 직접 매입하고, 전국 단위의 물류 인프라를 갖춘 후, IT 기술 기반의 물류 관리 시스템을 통해 배송 전담직원이 배송을 담당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쿠팡 만이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우선 경기도 일산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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