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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글로벌 뱅크 도약을 꿈꾸는 신한은행이 조용병 신한은행장의 공식 취임을 밝혔다.
17일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해 조 행장의 선임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서진원 前 행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업무 수행이 힘들어 지난 1월 긴급 이사회를 갖고 임영진 부행장에게 업무대행을 맡겼다.
신한은행은 이번 조 행장의 공식 선임이 확정됨에 따라 2개월여 만에 정식 행장 체재로 돌아서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뱅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조행장은 지난달 24일 자회사경여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통해 단독 후보로 선출된 직후 “포화 상태인 국내 금융시장을 뛰어넘어 글로벌 뱅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조 행장이 신한BNP파리바를 경영하며 올린 성과들과 회사 내 인지도 등을 살폈을 때 기대감이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의 조 행장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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