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대법원은 18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이 회장이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결정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 회장은 조세포탈·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지난 2013년 구속돼 징역 3년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11일 이식한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건강상태가 악화돼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서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