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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아들바보’ 입증..“엄마 말고 날 좀 봐 줘”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3/19 [16:11]

 

 

▲ 허각 아들바보 <사진출처=멜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가수 허각이 ‘아들바보’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미니앨범 3집 ‘사월의 눈’을 발매해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있는 허각이 멜론라디오의 스타 DJ로 발탁된 가운데 ‘아들바보’ 면모를 과시해 관심을 높였다.

 

허각은 19일(오늘) 멜론을 통해 멜론라디오에서 첫 방송 ‘허각의 Hello 발라드’를 공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허각은 ‘사월의 눈’을 발매하며 1년 5개월 만에 음원차트를 싹쓸이하고 있다.

 

허각은 ‘DJ 이것 좀 해주세요!’라는 주제로 멜론아지톡을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는 ‘허각 씨는 아기 볼 때 어떤 소리를 가장 많이 내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과연 허각이 어떤 소리로 아들과 소통할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때부터 허각은 ‘아들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하며, 아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범상치 않은 비법을 공개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허각은 “저는 제 아들을 볼 때 외계단어라 그래야 되나?”라더니 “호로롤롤로로”라고 외계 수신호 같은 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것.

 

이와 함께 허각은 “아들이라 그런지 엄마만 봐요”라며 자신이 집에 들어가도 엄마만 보고 있는 아들에 대한 서운함을 표시했다.

 

또한 그는 “아들아 날 좀 봐줘”라며 아들의 관심구애에 나서 청취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허각은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을 선곡하면서도 아들을 중심으로 하는 선곡 이유를 내세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각은 “제가 신곡을 낸 시점에서 제 아들이 1년이 딱 된 시점이라서 고민 고민하다가 여러분들께 이 곡을 추천해 드리면 어떠나”라고 전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허각의 Hello 발라드’ 2부는 오는 26일 목요일 낮 12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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