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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롯데쇼핑 사내이사 재선임..배당금 주당 2000원

이사 보수한도 지난해 동일한 110억..배당액 전년 대비 33% 증가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3/20 [14:32]

 

 

▲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롯데쇼핑 사내이사 재선임>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는 안건에 대한 최종 승인이 떨어졌다.

 

롯데쇼핑은 20일 서울 영등포 소재 롯데쇼핑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 총괄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 총괄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은 지난 9일 대신경제연구소가 반대를 권고하며 업계의 눈길을 끈 바 있으나 원안대로 통과됐다.

 

아울러 롯데쇼핑은 주총에서 문정숙 前 금융소비자연맹 회장·강혜련 前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등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또한, 롯데쇼핑은 이사 보수한도를 지난해와 동일한 110억원으로 최종 확정했으며,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1주에 20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 1500원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이원준 롯데쇼핑 사장은 주총을 통해 “지난해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 16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이라는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경영 상황을 낙관할 수는 없으나 효율과 내실을 기반으로 운영해 글로벌 유통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전했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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