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일 CJ대한통운과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계열사 2곳의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이 회장은 CJ대한통운의 사내이사 임기가 지난해 12월 만료됐으며,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
아울러 이 회장은 비상장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의 사내이사도 임기 만료로 물러났다.
이로써 이 회장은 CJ와 CJ제일제당의 등기이사직만 유지하게 됐으며, 임기는 다음해 3월까지다.
앞서 이 회장은 2014년 3월에도 그룹 계열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CJ E&M △CJ CGV △CJ 오쇼핑 등 3곳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한편, CJ는 이날 주총에서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