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패션협회, 중국 최대 패션 전시회에 ‘K-패션 프로젝트’ 참여

중국 내 한류열풍 시너지 효과..중국 시장 개척 좋은 기회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3/24 [10:46]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중국 최대 규모의 패션 전시회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에 ‘K-패션 프로젝트’ 특별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패션 전시회로, 한국패션협회는 한국관 내 ‘K-패션 프로젝트’ 특별관을 구성해 글로벌 리딩 브랜드 ‘버커루’, ‘제시뉴욕’,‘지센’이 참가시켰다.

 

K-패션 프로젝트는 산업부가 한국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한중 FTA 체결에 따라 중국 시장에서 한국 패션 브랜드의 경쟁력 우위 선점을 목적으로 중국 주요 도시에 K-패션 프로젝트를 집중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해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는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서 중국 내 한류열풍 시너지 효과로 인해 한국 브랜드가 중국 시장을 개척하기에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K-패션에 대한 홍보에 집중하기 위해 △게릴라 마케팅 △프리젠테이션 패션쇼 △바이어 네트워크 간담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주로 상해, 북경 등 주요 도시로 영업을 하던 버커루·지센·제시뉴욕이 이번 전시회에서는 2, 3선 도시의 백화점, 쇼핑몰 진출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유통 트랜드에 맞는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우리 패션업계가 앞으로도 국내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 시장진입과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망 브랜드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제도적 장점을 잘 활용해 한국 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가속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ksk15010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