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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동부증권 카드’ 출시..“타 업계로 범위 확장”

증권 고객 대상 각종 할인 혜택 제공..시장점유 더욱 ‘박차’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3/24 [18:11]

 

 

▲   <하나카드, ‘동부증권 카드’ 출시..타 업권까지 확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하나카드가 최근 시장점유율 상승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증권업계에 손을 내밀었다.

 

하나카드는 24일 동부증권과 함께 동부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부증권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주식거래를 포함한 동부증권 금융상품(일부상품 제외)을 5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 한해, 카드 사용실적과 별개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연간 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월 카드 실적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SK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60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모비박스(mobi box)’를 설치한 고객의 경우는 리터당 60원, 이외의 고객은 4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 받게 된다.

 

‘모비박스’는 하나카드의 모바일 앱 서비스로 기존 월 300원의 비용이 들던 카드 이용 알림 문자 서비스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카드도용 여부까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이 지난해 하나카드 통합식에서 밝힌 시장점유율 15% 도달을 위해 타 업권까지 손을 뻗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하나카드의 행보를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지난해 카드구매 실적 36조를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 7.99%를 차지해 신한카드·삼성카드·현대카드·국민카드의 뒤를 이었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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