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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27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보아오 포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설을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5일 이재용 부회장의 중국 일정을 묻는 질문에 “27일 보아오 포럼 이사 교류 만찬 때 간단한 스피치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이사 자격으로 포럼에 참석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설에서는 중국 시장의 중요성과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 부회장은 이번 연설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미래 협력 모델과 주요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연설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설 내용에 대해서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중국 내 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보아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 밖에도, 다음 달 출시되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중국 시장 점검과 판매 전략 점검 등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