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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CERN’ 손잡고 ‘키네틱 스토리지 플랫폼’ 개발

대형 강입자 가속기 데이터 효율적 저장·관리 목적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25 [17:15]

 

 

▲ 씨게이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CERN 오픈랩과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는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가 지금까지 생성한 대형 강입자 가속기(LHC:Large Hadron Collider)의 100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비롯해 앞으로 LHC가 매달 만들어내게 될 3페타바이트의 정보까지 효과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함이다.

 

씨게이트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은 스토리지 서버 아키텍처를 단순화해 애플리케이션을 스토리지 장치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키네틱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은 일반적인 아키텍처에서 사용하는 다층적인 레거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아 스토리지 서버의 성능을 높임과 동시에 비용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

 

스캇 혼 씨게이트 부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스토리지 수요가 높고, 극한의 스토리지 환경을 요구하는 CERN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협업은 매우 흥미진진한 기회이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CERN의 대규모 스토리지 시스템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씨게이트의 오픈 스토리지 플랫폼을 CERN과 같은 대량 데이터 생성 환경에서 시험해보고 성능을 보다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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