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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6일 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도입 논란과 관련해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만병통치약이냐,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드는) 고고도에서 한 번 더 막아보는 것인데 100% 요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북한의 핵은 시간을 그냥 4차 핵실험을 허용하고 그대로 놔두면 3~5년 후에는 다중화되고 더 소형화돼 요격시스템 자체, 수도 없이 그럼 발전해야 한다”면서 “그럼 끝없는 군비 경쟁으로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한반도는 작전 거리, 종심이 짧기에 이를테면 고고도로 북한이 핵 공격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을 가능성이 너무 높다”며 “또 하나는 득과 실을 따져봐야 하는데 주변 국가, 특히 중국의 반발은 우리가 생각하고 접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중국과 연간 3000억 불에 해당하는 무역거래를 하고 있다”면서 “이건 일본하고 미국을 합친 것보다 훨씬 크고 이에 따른 경제적 이익은 무역흑자”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안보도 중요하고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다. 이 두 가지를 같이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