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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깨끗한 생태도시 이미지 구축

한옥마을 태조로 벤치 조성 · 시내버스승강장 일제정비 등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4/07 [13:22]
▲  전주국제영화제 손님맞이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요 대로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승강장 등 300곳을 대상으로 일제정비 사업이 실시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주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개최될 "16회 전주국제영화제"및 새봄을 맞아 깨끗한 도시 이미지 구축 차원으로 시내버스 승강장에 대한 일제정비 및 가로환경 조성에 나선다.
 
7일 전주시는 "전주국제영화제 손님맞이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요 대로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승강장 등 300곳을 대상으로 일제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개조 6명의 정비반을 편성승강장내 유리, 의자 청소 불법부착 광고물 제거 승강장 주변 정리 파손된 시설 개보수(유리, 의자) 노후 지붕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60곳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전주시는 이에 앞서, 관광객들이 잠시 쉬면서 머무를 수 있도록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각종 먹거리가 풍부한 한옥마을의 중심 도로인 태조로 주변에 벤치 39개를 설치완료했다.
 
송준상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송 과장은 "봄철 관광을 위해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한지축제 등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깨끗한 생태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버스승강장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대중교통 이용편의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옥마을 내 태조로에는 그동안 관광객들이 잠시 쉬면서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오목대 관광안내소 앞 태조로 쉼터가 유일한 실정이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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