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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장학회, 100억원 장학기금 조성 눈 앞

고액의 장학기금 기탁자 줄이어 100억 목표 청신호 켜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06:35]

의성군에 고액의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역 인재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의성군 인재육성장학금은 현재 100억원 조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자유농장  이영호 공동 대표     © 사진제공 의성군

100억원 조성을 위한 막마지 노력 소식이 전해 지면서 지역에서는 동참하려는 지역민들의 손길리 이어지고 있는 것. 4월 들어서만 수천만원의 기금이 기탁되면서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는 가운데 자유농장(단촌면 병방리 소재) 이영호, 최상식 대표가 2천만원, ㈜대경에스코 윤학상 대표가 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 자유농장 최상식 공동대표     © 사진제공 의성군

자유농장 공동대표인 이영호, 최상식 대표는 지난 3일 군청을 방문해 각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지역의 우수한 인재발굴 및 양성을 위해 가치있게 사용되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대경에스코 윤학상 대표     © 사진제공 의성군

 

㈜대경에스코는 폐기물소각시설 민간위탁업체로서 2011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장학금 기탁을 통해 금년까지 총 2천만원의 기탁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에 꾸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사)의성군장학회(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는 열악한 지역의 교육 환경 극북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2년 출범했다. 그동안 명문대 입학을 포함, 저소득층과 우수 중고생들에게 해마다 약 2~3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올해는 지난달 30일 의성군장학회이사, 장학생,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군청 회의실에서 ‘2015학년도 제1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금 수혜자는 고려대학교에 진학한 의성여고 이다감 학생을 포함, 명문대진학과 군수추천 장학생 7명, 관내 우수한 중·고등학교 입학 학생 70명, 대학생 성적우수자 45명 등 모두 122명에 2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는 7월과 11월에 우수중고생 및 저소득층 자녀 290명에게 추가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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