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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계양소방서에서 2014년 1분기'계양구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74건 출동해 75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대비 출동건수는 6.1%(10건), 화재발생 건수는 31.6%(18건)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1억 1천 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47.7% 크게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전년도에 주택과 차량화재로 부상자 2명이 발생했으나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화원인별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부주의가 전년대비 26.3%(10건) 증가한 64%(48건)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전기적 요인 20%(15건), 기계적 요인 6.7%(5건), 방화ㆍ방화의심 4%(3건) 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33%(16건) 증가한 37.3%(28건)로 제일 높았고, 다음으로 임야가 22.2%(2건) 증가한 14.7%(11건)로 집계됐다.
주거시설 화재는 전기적 요인과 음식물 조리중 외출ㆍ취침이 대부분이고, 임야화재는 11건 중 10건이 건조한 3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건조한 봄철 논ㆍ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행위를 하다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담뱃불, 음식물 조리중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며“시민 각자가 안전에 대한 굳은 신념과 의지가 있어야만 화재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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