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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3위와 14위를 각각 기록했다.
8일 <JTBC>와 리얼미터가 공동으로 지난 3월 시도 광역단체장에 대한 직무수행 긍정평가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낙연 전남지사는 지난 2월과 같이 3위를 기록한 반면 윤장현 광주시장 한 단계 하락한 14위로 나타났다.
지난 2월과 변동 없이 김관용 경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이낙연 전남지사가 전국 광역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톱3를 유지했다.
김관용 지사는 ‘잘한다’는 긍정평가 72.3%로 3개월간 10.9%p 상승, 지난 11월에 이어 5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안희정 지사는 68.2%의 긍정평가로 4개월 연속 2위를 지켰고, 이낙연 지사는 63.4%의 긍정평가로 전월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한편 ‘잘못한다’는 부정평가가 가장 높은 시도지사 3인은 홍준표 경남지사(52.2%), 박원순 서울시장(42.7%), 유정복 인천시장(40.4%)으로 조사됐고, 전체 17명의 시도지사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 2명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지사 중 차기 대선주자를 살펴보면, 전체 2위에 오른 안희정 충남지사(68.2%)가 대선주자 시도지사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6.9%의 긍정평가로 전체 8위에 오른 원희룡 제주지사, 전체 9위에 오른 남경필 경기지사(52.3%)가 3위, 전체 10위 박원순 서울시장(47.8%)이 4위, 전체 15위 홍준표 경남지사(41.5%)는 마지막 5위로 조사됐다.
안희정 충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남경필 경기지사 지지도는 2월 대비 각각 1.6%p, 1.9%p, 1.8%p 올랐고 반면, 박원순 서울시장, 홍준표 경남지사는 각각 0.9%p, 1.0%p 하락했다.
이번 3월 조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52.4%를 기록해 2월(52.1%) 대비 0.3%p 높았고, 마찬가지로 부정평가는 3월 30.4%로 2월(29.5%) 대비 0.9%p 상승했다.
전국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에서는 울산광역시가 67.0%를 기록,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가 66.7%, 경상북도가 64.3%로 조사돼 톱3에 올랐다.
‘불만족한다’는 부정평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41.8%)으로 조사됐고, 이어 대구와 부산이 각각 39.7%, 37.6%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을 살펴보면, 경기가 59.9%의 주민생활만족도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서울(56.4%)이며, 인천(50.0%)은 수도권에서 가장 낮은 주민생활만족도를 보였다.
광역시와 도를 비교하면, 특별시 포함 8개의 광역시의 주민생활만족도는 58.2%, 9개 도의 만족도는 62.5%로 나타나, 도 거주 주민의 생활만족도가 광역시보다 4.3%p 높았다.
한편 3월 전국 시도의 평균 주민 생활 만족도는 2월 대비 1.2%p 오른 60.5%, 불만족도는 0.8%p 내린 32.5%로 집계됐다.
JTBC-리얼미터 3월 월간 정례조사는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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