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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비 확보위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진행

2016년 국비 6142억원 확보 다짐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11 [21:53]
▲ 이승훈 청주시장은 지난10일 청주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정보고 및 2016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예산과 주무관 이우석     © 임창용 기자


이승훈 청주시장은 지난10일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정보고 및 2016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우택?오제세?노영민?변재일?도종환 국회의원과 김기동 청주시의회 부의장,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승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사상 최대의 국비 5963억원을 확보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감사의 인사와 2016년도 목표액 6142억원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에 청주시가 국비 지원요청한 주요사업은 청주?청원 통합에 따른 기반조성 사업, 청주1?2산단 첨단테크노밸리화,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 건립, 빙상장 건립 사업, 오창제3산업단지 폐수연계처리시설 설치사업, 국지도96호선(무심동로~오창IC) 개설공사, 사창사거리 입체교차로 개선공사, 무심천 서원구?흥덕구 유역 월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총 149건(신규 91건, 계속 58건)으로 지역국회의원들에게 2016년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 자료를 제공하고 중앙부처의 협조를 요청하며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시에서는 2016년도 정부예산 국고보조사업을 각 부처에 5월 10일까지 신청하게 되며 기획재정부에서는 정부예산안을 9월 13일한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에서는 12월 2일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국가 세입이 줄어드는 상황으로 금년도 국비확보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 관계공무원 등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며 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의 발품을 팔아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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