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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대전만의 스토리 만들어 달라”

주간업무회의서 대전만의 강점 '선택과 집중' 강조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4/13 [15:20]
권선택 대전시장은 13일 “대전이 갖고 있는 강점을 파악해 대전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한  부분이 많은데 부각이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지적한 뒤 “대도시 대부분이 시책도 비슷하고 특징도 없는데 대전만의 강점을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권 시장은 세월호 참사 1주기와 관련해 “각종 안전점검과 사고예방 홍보, 안전 매뉴얼 보강 등 안전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주력해 달라”며 “특히 이번 주 세월호 관련 행사가 많은데 차질 없이 잘 진행해서 잊지 말자는 분위기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개관을 앞둔 청소년 위캔센터와 관련해선 “형식적인 운영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내어 청소년 문제 해결에 뭔가 달라졌다는 인식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인접한 중앙시장과의 상생 방안 등 시가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이어 “지난 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다녀왔는데 시는 참여 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대전에서 성공스토리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각 기관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구체적인 MOU를 맺고 기관장들이 충분히 인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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