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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심속 피어나는 1000개 사피니아 향연

오는 20일 강진읍 시가지·교량에 사피니아·산파첸스 화분 1000개 올해 첫 전시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4/15 [15:15]

▲ 지난해 강진읍 시내 중앙로 상가에 걸린 샤피니아 꽃바구니가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     

(강진=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 강진군이 1000개의 꽃으로 도심을 화사하게 수(繡)놓을 예정이다.

강진군은 강진읍 시가지에 위치한 강진동초등학교와 영랑로 가로등, 강진읍에서 청자축제장으로 가는 주요교량 3곳(삼신·장계·계치다리) 등지에 사피니아 난간걸이·가로등걸이 화분 1000개 가량을 오는 20일부터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도심 속 감성 있는 문화와 군민 정서 함양을 위해 도심꽃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설치할 사피니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겨우내에 재배하여 키운 것으로 화색(花色)은 퍼플(puople), 핑크(pink)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연출을 위해 봄 화분용으로 산파첸스를 처음 선보일 예정으로, 사피니아 화분 전시 후인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강진군의 주요 시가지와 상가입구에 전시해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빛깔의 꽃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꽃은 사람의 마음을 맑게 한다. 사람들의 마음에 꽃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고 힘들고 각박한 세상살이에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며 희망을 찾았으면 한다”며 그동안 도심꽃가꾸기에 함께 동참하고 정성을 쏟아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심꽃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을철 도심에 배치할 가을국화를 재배하고 있으며, 계절별 우량꽃묘 보급과 다양한 도심꽃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군민들의 정서를 함양한다는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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