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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운영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의 기회 제공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4/15 [11:39]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강화군은 지난 14일 보건소에서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을 개강했다.

 

심뇌혈관질환은 단일 질환으로는 사망 원인 1위로 특히, 강화군은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유병률이 32.7%로 전국 19.3%에 비해 1.7배, 당뇨병 유병률이 12.0%로 전국 7.9%의 1.5배로 전국 중앙값보다 높은 편으로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예방교실은 올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바로 알기, 합병증 예방,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및 전조증상 바로알기, 응급처치 요령, 심뇌혈관질환자의 재발 방지 및 재활, 질환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을 비롯해 운동교실 등을 실시한다.

 

또, 인하대학교 부속병원의 심뇌혈관질환 관련 전문의와 인천의료원 전문 강사 및 식품영양학 교수,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오준 강화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실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질환의 지속 관리율, 치료율을 향상시켜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도모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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