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도의회(의장 명현관)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12일간의 회기로 ‘제294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회기 중 ‘임을 위한 행진곡’ 5·18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등 총 32건의 안건이 처리된다.
또한,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 ‘중국계 자본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도서벽지 교육환경 낙후에 대한 대책’ 등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할 계획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남·광주 발전연구원의 통합을 골자로 하는 ‘전남발전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공청회 및 상임위 심사 등을 거쳐 마지막 날인 4. 28. 최종 의결하게 된다.
이번 회기는 상반기 전남 도정 및 교육행정 현안에 대한 대집행부 질문을 실시하는 회기로, 22~23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질문을 실시하고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다.
도정질문은 16명의 의원이 일문일답 방식 및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옥기(나주)의원을 시작으로 김탁(목포), 이용재(광양), 정영덕(무안), 송형곤(고흥), 강성휘(목포), 서동욱(순천), 문행주(화순), 주연창(여수), 우승희(영암), 박현호(완도), 최대식(여수), 김연일(영암), 강정희(비례,새정치), 이충식(장흥), 권애영(비례,새누리) 의원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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