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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인 상대 업무방해 동네조폭 검거

혼자 영업하는 여성 상대 술 취한 채 욕설등 행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6 [18:03]
경산경찰서(서장 이상현)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경산 등지 식당 및 슈퍼에서 욕설을 하면서 출입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한 동네조폭 문모씨(56세)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피의자는 주로 밤늦은 시간에 여성이 혼자 운영을 하는 소규모 영세 식당 및 슈퍼에 들어가 술에 취한 상태로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워 다른 손님들을 나가게 하는 등 상습으로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지난 15일 구속하는 한편,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술에 취해 “죽을테니 알아서 해라”며 허위로 신고하는 등 총 88회에 걸쳐 112신고한 내역을 확인,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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