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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달천동 새마을, 경로잔치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18 [19:24]
 
▲ 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단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노인 5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사진제공=달천동 주민복지팀장 안윤미     © 임창용 기자

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기선)와 부녀회(회장 김순용)가 18일 오전 11시 단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노인 5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로효친사상을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충주시노인복지관 하모니카 중급반에서 ‘고향의 봄’ 등을 연주해 멋진 실력을 뽐냈고, 송림경로당과 하풍경로당 노인들이 9988 행복나눔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을 시연하는 등 노인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노인들은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여가활동을 하며 습득한 재주를 이날 맘껏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음악에 맞춰 어깨춤도 들썩이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원식 달천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뵈니 보람있다”며, “우리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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