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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푸른제천’소식지에 문자 음성변환 서비스 제공

“시정소식 소리로 들으세요”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0 [06:43]

제천시는 4월에 발행된 ‘푸른 제천’ 시정소식지에 어르신, 다문화가족, 시각 장애인 등을 위한 문자 음성변환 2차원 바코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자 음성변환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보이스아이’ 앱을 설치한 후 소식지 우측상단에 생성된 2차원 바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페이지의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것으로 해당 콘텐츠를 쉽게 전달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앱을 이용하면 스캔된 해당 지면의 문자를 확대해 읽을 수 있어 어르신도 돋보기 없이 해당 정보를 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세계 5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 할 수도 있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푸른 제천’ 소식지에 우선 보급한 후 각 부서에도 보급해 향후 시에서 발행하는 인쇄?발행물에 확대 적용해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천시의 이번 음성변환 코드 도입은 충북도내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이미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공문서 음성변환 서비스와 더불어 보다 효율적인 정보제공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취약 계층이 쉽게 시정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문자의 음성출력뿐만 아니라 문자 확대, 외국어 번역까지 가능해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음성출력기 8대를 구입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청 민원실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설치하였다.

 

사진--시청 민원실에서 어르신 음성출력기 사용장면 사진제공=홍보학습담당관 홍보기획팀 주무관 김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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