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에서 나고 자라 고향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이주하 변호사(사진)가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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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호사는 고향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그동안 말 못할 고민이나 궁금했던 어려운 사안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줌으로써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무료 법률상담은 주민대표인 마을이장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부, 안정행정부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마을변호사’에 수안보로 배정된 이 변호사의 고향은 수안보 오산마을이다.
충주여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법과대학 졸업 후 제5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3기로 서울 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직무대리, 국제중재전문가과정을 수료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담당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변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는 그녀는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려야 할 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매월 무료 법률상담을 약속했다.
박종인 수안보면장은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이 변호사의 멋진 모습이 수안보를 발전시키고 화합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며, “각박한 현실에 청량제가 되고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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