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충주의료원과 함께 치과진료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의료사각지대 소외계층 중 치아결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치과치료를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와 충주의료원(원장 배규룡)은 지난 2013년 7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통합사례관리대상자에게 대인관계의 자신감 부여와 가구의 자활을 도모하기 위해 치과진료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체결 이후 충주시는 보철(의치)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비용부담으로 치과치료를 하지 못해 식생활과 자립자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매년 최대 1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전문적 치료를 제공했다.
치과지원을 받은 이 모씨는 “의료비가 부담되어 발치 및 보철치료를 받지 못해 죽이나 무른 음식만 섭취해오다 의치를 지원받아 건강 및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채홍국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치과질환으로 섭식장애나 대인기피 등 건강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자활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