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대구행복학교’는 소규모 학교나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한 학교를 지정하여, 행복역량교육 실현과 지역 및 학교특성을 고려한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의 행복감 증진은 물론 학교의 공교육 신뢰도를 높여 대구형 미래학교를 만들겠다는 것이 사업의 취지이다.
이에 대구행복학교에서는 지역 및 학교 여건을 고려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중점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교육의 대표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한 행복역량교육 실현으로 인성교육중심 협력학습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대구행복학교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새로이 지정된 학생주도행복학교인 산격초와 학산중은 학생주도 교육활동 및 행사 운영, 무감독 시험제 시행 등 자기주도적 학습 및 교육활동을 중점 운영하며, 창의인성행복학교인 신당초, 지산초, 효동초, 교동중, 대구중은 창의인성함양교육, 인문정신 활용 인성교육 및 창의인성 평가 방법의 내실화를 위해 중점 운영한다.
창의인성행복학교 5교는 대구시청에서 지원을 받아 화상영어 지원 시스템 구축 및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 등 국제교류를 통한 창의인성 함양 및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행복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지향점이 되어야하며, 그 학교만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세계화에 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모색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서 공교육이 강화되고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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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대구행복학교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수창초 6학년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수창초 난타부의 '함께 두드림 그리고 행복' 두드림 공연을 시작으로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내용중심으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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