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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마을 자율방역 발대식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06:35]
▲ 청주시는 ‘2015 새마을자율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서원구보건소     © 임창용 기자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28일 오전 10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새마을지도자 청주시 협의회(회장 김성만) 주관으로 ‘2015 새마을자율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계 방역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청주시 43개 읍면동 자율봉사대원, 부녀회원, 방역 관련 공무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결의문 낭독, 무사고 기원 고사를 지냈다.

 

이어서 대원들은 모기 유충 서식지(하수구, 물 웅덩이, 늪지대) 및 취약지에 대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청주시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 유충 방제와 성충 방제 등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취약지, 불결 지역 등에 대해 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하천이나 도로 주변 등에 초미립자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로 모기집단서식처를 신고 받아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소독을 실시하는 ‘모기서식처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집주변에 쓰레기나 물이 고일 수 있는 폐 용기를 방치하지 말고 물 웅덩이는 없애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청별 보건소는 다음과 같다. 서원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201-3244), 상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201-3142), 흥덕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201-3343), 청원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20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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