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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1분기 매출액 4439억원..영업이익률 11.6% 달성

저성장·유로화 환율 하락 등 악재 불구 안정적인 수익 올려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16:42]

 

 

▲ 넥센타이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넥센타이어가 29일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연결 매출액 4439억원과 영업이익 51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11.6%의 안정적인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유로화 등 환율의 하락, 그리고 타이어 업체 간의 경쟁 심화가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의 투자확대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경상연구비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 등 광고선전비도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이 전년 대비 13.5% 증가하며, 매년 판매 실적을 높여 오고 있다.

 

올해 들어서 피아트 크로스오버 형 차량인 ‘500X’와 대표 상용 밴인 ‘듀카토’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OE 공급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적극적이고 유연한 대응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의 향상, 고객 서비스 확대, 지역별 차별화 마케팅 전략 구사 등 전 부문에 걸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혀갈 것이다”고 말했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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