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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옥 상당구청장은 2일 낭성면 지산리 경로당에서 재능기부자 성락원씨와 주민복지과 직원들과 함께 10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자장면과 다과를 대접했다.
상당구는 지난해 7월 재능기부자와 협약을 맺고 2개월마다 자장면을 맛보기 힘든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고 웃어른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레크레이션, 밴드공연 등 다채롭게 이뤄졌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부모님께 대접해 드리는 마음으로 자장면 조리부터 배식까지 정성들여 했다. 또한 행사 내내 울러퍼지는 웃음운동동아리 밴드의 흥겨운 음악소리가 행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 어르신은 “타지에 나간 자식과 함께 한 것처럼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광옥 구청장은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자장면 봉사와 함께 시작한 이번 5월은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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