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김천지역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5년 주요작물 재배지 토양검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작물재배지 토양검정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동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의 공동연구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토양검정과 시비처방서 활용을 통한 적기, 적량의 비료 및 퇴비사용으로 화학비료를 매년 3%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논, 밭, 과수원, 시설재배지의 미 검정 필지를 대상으로 850점의 토양검정을 실시한다.
토양검정 항목은 산도, 유기물, 인산, 칼리, 칼슘, 마그네슘, 석회, 규산, 염농도 등으로 분석 결과를 토양환경시스템 ‘흙토람’ DB를 구축해 지역 농업인이 수시로 지번별 토양검정 결과를 열람하고 시비처방서를 제공 받을 수도 있다.
정용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17만 여개의 필지 중 현재 7만 여개의 필지에 대한 분석을 완료하고 토양환경시스템인 흙토람을 이용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연차적 계획수립으로 전 필지에 대한 토양검정 실시 후 DB를 구축 종합적인 관리와 김천지역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은 물론 토양환경보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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