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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사회공헌 사업···여수레일바이크 매출액 3% 기부 약정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8/21 [11:18]

▲전남 여수에서 레일바이크를 운영하고 있는 여수해양관광개발이 매출액의 3%를 여수시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약정을 20일 체결했다.  

전남 여수에서 레일바이크를 운영하고 있는 여수해양관광개발이 매출액의 3%를 여수시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약정을 20일 체결했다.
 
황윤하 여수해양관광개발 대표는 이날 여수시청에서 주철현 시장과 공익기부 이행약정을 체결하고 레일바이크 입장권 매출액의 3%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수시는 이 기부금을 ‘여수시 관광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맞게 관광진흥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황윤하 대표는 "여수에서 관광시설업을 하면서 지역의 발전 및 지역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오래전부터 기부를 생각하고 있던 차에 오늘 드디어 약정을 체결했다"면서 "기부금이 여수관광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 소중히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해양관광개발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여수시 만흥동에 위치한 총 길이 3.5km의 해안철길 위에 레일바이크 5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수의 육상관광을 대표하는 체험시설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해상케이블카를 운행하고 있는 여수포마에서도 지난해 티켓판매 매출액의 3%를 사회에 환원하는 ‘공익기부이행약정’을 여수시와 체결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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