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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만 지지율 급락...새누리·국민의당·정의당 상승

[조원씨앤아이] 정청래·이해찬 공천 탈락...'친노-김종인 충돌' 후유증

박진철 기자 | 기사입력 2016/03/16 [00:06]

 

▲ 정당지지도 (3.13~14)                                    ⓒ 조원씨앤아이


 

호남 지지도, 국민의당 38.3%-더민주 29.3%


더불어민주당 공천 우휴증이 지지율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돌직구뉴스가 15일 보도한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3월 14-15일자)에서 더불어민주당만 지난주에 비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국민의당·정의당은 모두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1.1%, 더불어민주당 23.8%, 국민의당 13.9%, 정의당 7.2%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3.6~7일자)에 비해 더민주만 큰 폭(2.4%p)으로 하락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2.8%p, 국민의당은 1.5%p, 정의당은 1.8%p씩 상승했다.


더민주만 유일하게 급락한 것은 정청래·이해찬 의원 컷오프와 친노 진영의 김종인 비대위를 향한 맹비난 등 공천 후유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호남 지지도는 국민의당 38.3%, 더민주 29.3%로 조사됐다. 두 당의 격차는 지난주 8.0%p에서 이번주는 9.0%p 차이로 더 벌어졌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문재인 22.3%, 김무성 21.4%, 안철수 11.0%, 박원순 8.6%, 오세훈 7.0%로 조사됐다. 문재인 전 대표와 김무성 대표는 각각 2.0%p, 3.3%p씩 상승했다. 반면, 안철수 대표는 0.9%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2016년 3월 13~14일 2일간, 전국의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ARS여론조사(유선전화+휴대전화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원회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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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보리 2016/03/16 [11:18] 수정 | 삭제
  • 새누리당은 더한 내홍겪는데 지지율이 오라갔냐 국민의당은 아무것도 안하니까 올라갔다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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