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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례대표 파동’…호남 지지율, 더민주 7% 급락 국민의당 6%↑

[리얼미터] 호남 국민의당 42.1%, 더민주 27.8%...1.5%p->14.3%p차 벌어져

박진철 기자 | 기사입력 2016/03/24 [15:23]

 

▲ 김종인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표 비례대표 공천 파동'으로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서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4일 발표한 주중집계(3.21~23일자) 여론조사 결과, 호남 지지율은 국민의당 42.1%, 더불어민주당 27.8%, 새누리당 13.0%, 정의당 3.6%로 나타났다.


지난주 주간집계(3.14~18일자) 대비 더민주는 7.0%p 급락하고, 국민의당은 5.8%p 급등한 수치이다.


그에 따라 지난주는 국민의당 36.3%, 더민주 34.8%로 양당의 격차가 1.5%p에 불과했으나, 이번에는 14.3%p 차이로 크게 벌어졌다.


조사 시점이 김종인 대표의 셀프 공천 논란이 시작된 20일 전과 후라는 점에서 대표직 사퇴까지 거론됐던 비례대표 파동으로 더민주의 호남 지지율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총선에서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야권의 주도권을 놓고 호남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김종인 비례대표 공천과 친노의 갈등이 호남 유권자들에게 부정적 인식을 키우며 중대 변수로 떠오른 것. 총선을 20여일 남겨둔 시점에서 그 추이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주중집계에서 전국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9.6%, 더민주 25.7%, 국민의당 14.0%, 정의당 7.7%로 나타났다.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새누리당은 1.9% 하락, 더민주는 2.6%p 급락했다. 반면 국민의당은 1.7%p, 정의당은 0.8%p 각각 상승했다.


새누리당의 유승민 의원 등 비박계 공천 학살과 더민주의 김종인 비례대표 공천과 친노의 갈등이 양당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리얼미터 주중집계 여론조사는 2016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0%이다. 통계보정은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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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전선 2016/03/25 [13:07] 수정 | 삭제
  • 누리당의 그나마보수의적통 들이 어쩔수없이 당을나서 국민이보수에준권력 되?으려 보수당재건하려 구국의 길에나섯다 누리에거의비슷한의석으로 보수흉내내며 국가를위기에밀어넣는박근혜도우미노릇하던민주 당 마침내 안철수와 김대중계총궐기로 야권바로 승리의길로나서자 뒤틀린진보정신병으로 x 같이뭉쳐 해괴한진보헛소리로방해만 종박이싸버린진영 덥석
  • 국민전선 2016/03/25 [12:58] 수정 | 삭제
  • 김종인대표가 판세는정확하게 판단햇다 비려대표두번째 그게 ?더민주의실체지지율이다 안철수의국민의당이 수도권에서더민주에밀린다? 정신병도해괴하게들지않고서야그런여론을밑을까? 홀로고공박근혜의달성참패 다음고공유시민의경기지사선거보수당1%대후보에참패 언제부턴가여론조사는 어떤틀에벗어나면여론이아주낮게나와 국민은분명한선택하면된다
  • 함박눈 2016/03/25 [08:46] 수정 | 삭제
  • 탈을 벗고 진심으로 국민앞에 국민을 위한 정치 정치를 위한 자신 보여주기보다 이제 성숙한 나이인만큼 미련없이 위대한자 되시길 그게 아니면 너무 실망 당도 싫고 개인도 싫어졌어요 기대 넘 큰실망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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