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매주 토·일요일마다 광양과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대중교통으로 연계하는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운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남도한바퀴’는 전남의 생태·힐링·체험·역사·문화 관광지를 2~3개 시군에 걸쳐 운행하는 관광지 순환버스다.
올해 처음 운행하는 코스인 광양-여수 노선은 아침 8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광양버스터미널(09:10)과 중마버스터미널(09:30)을 거쳐 여수엑스포장 - 오동도 – 이순신광장 – 이순신대교 홍보관 – 광양 장도 전수관 – 구봉산 전망대를 운행한다.
이 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해줘 만족스런 여행길을 안내한다.
승차권은 9,900원이며 ‘버스 한바퀴’, ‘버스타고’ 또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매표창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전화 상담센터(062-360-8502)도 운영하고 있다.
김정호 관광진흥팀장은 "처음으로 인근 여수시와 연계한 광역관광코스를 운행하는 대중교통 여행상품이 생겨 기쁘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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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