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27일 각종 위원회에 다양한 시민 참여와 전문 여성 인력 확보를 위해‘순천시 위원회 인력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현재 순천시가 운영 중인 위원회는 130여 개로, 대부분 기관 · 단체의 추천을 통해 구성되고 있어 일반 시민이나 여성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다.
시는 이번 인력풀 구성으로 일반시민들에게 시정 발전을 주도하는 역할을 제공하고 전문분야의 여성 인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 인력풀 등록은 사회 각 분야의 학식과 전문경험, 덕망을 갖춘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인력 풀 제도가 정착되면 일반시민들이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고 위원회 여성의 비율이 높아져 위원회의 투명성, 민주성 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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