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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여수항공대(대장 김기연)는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여수공항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합동훈련에는 서해해경 항공단, 한국공항공사 여수지사, 국토해양부가 주관하고 여수소방서, 여수··순천 협력병원 등 10개 기관··단체, 인력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여수공항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통제하고 항공기 2대, 소방차 3대, 구급차량 5대 등의 장비가 투입돼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내용은 다수의 승객이 탑승한 항공기가 여수공항에 착륙 하던 중 랜딩기어의 오작동으로 동체 착륙을 하면서 발생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항공단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및 반복 훈련을 통해 해상에서 뿐만 아니라 해양경찰이 상주하고 있는 공항에서의 대형 인명사고에도 완벽하게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