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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공대, '여수공항 비상대응 합동훈련' 실시

26일 여수공항 비상대응 합동훈련 통해 사고 발생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기대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5/26 [20:38]
▲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여수항공대(대장 김기연)는 26일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여수공항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여수항공대(대장 김기연)는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여수공항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합동훈련에는 서해해경 항공단, 한국공항공사 여수지사, 국토해양부가 주관하고 여수소방서, 여수··순천 협력병원 등 10개 기관··단체, 인력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여수공항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통제하고 항공기 2대, 소방차 3대, 구급차량 5대 등의 장비가 투입돼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내용은 다수의 승객이 탑승한 항공기가 여수공항에 착륙 하던 중 랜딩기어의 오작동으로 동체 착륙을 하면서 발생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항공단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및 반복 훈련을 통해 해상에서 뿐만 아니라 해양경찰이 상주하고 있는 공항에서의 대형 인명사고에도 완벽하게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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