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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관광청 부산 로드쇼...B2B 관광 비지니스 상담 교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6/15 [15:47]
▲ 스리랑카 관광청 부산 로드쇼가 1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배종태 기자

 

스리랑카관광청은 14일 오후 부산의 35개 여행.관광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관광 로드쇼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부산 로드쇼는 스리랑카 현지 여행사 7곳이 참가해  부산의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에게 현지의 최신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B2B 미팅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스리랑카 아베와르나 상무관, 딜룩시 위클라마싱허 관광청 마켓팅 매니저, 장순복 부산관광협회 부회장, 스리랑카 현지 여행사인 앤드류(Andrew) 트래벌사를 비롯 에잇킨 스펜스 트래블즈,  로얄홀리데이, 디에틀름 트래블 등 7개 사와 부산의 35개 여행관광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관광청은 B2B 미팅 통해 부산에서 참여한 35개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스리랑카 현지의 새로운 관광상품과 최신 정보를 소개하고 여행사의 상품화를 돕기 위한 1:1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 스리랑카 부산로드쇼에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프레젠테리션을 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자갓 아베르와나 주한 스리랑카대사관 상무관은 “이번 로드쇼에는 스리랑카에서 한국 시장과 협업을 통해 스리랑카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원하는 7개의 여행사가 참가했다”며 “지난 2년간 스리랑카를  방문한 한국여행객의 수는 14,000여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는 18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며, 올해는  22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까지 4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스리랑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시장”이라며 “지난주에는 함반토타(Hambantota)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샹리라 (Shang ri la) 호텔이 새롭게 오픈했고, 골프코스와 300개의 룸을 갖춘 이 호텔은 아름다운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훈할라(Ahunhalla)에 위치한 RIU 호텔이 오는 8월에 오픈할 예정이며 5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 콜롬보에  오픈 예정인  Shangri La, Sheraton & Haait  호텔을 시공 중이며, 많은 항공사들이 콜롬보로의 취항을  앞두고  있다”면서 “스리랑카는 더 이상 저렴한 관광지가 아니며, 우리는 스리랑카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딜룩시 스리랑카 관광청 매니저는 '스리랑카의 관광 전망과 소개'란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스리랑카의 관광산업은 세 번째로 큰 외화 수입원”이라면서 ”스리랑카는 2015년 180만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17.8% 성장률을 기록 27억 달러가 넘는 관광수입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 스리랑카 현지 관광 여행사와 부산의 관계자들이 B2B 비지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딜룩시 매니저는 세계 8 대 불가사의 문화유산인 시기리아를 비롯해 8개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담불라(기원전 1 세기 고대 사원), 수도원과 사원 등의 유적지 아누라다푸라 궁전, 웅장한 벽으로 둘러싸인 10 세기에 지어진 도시 폴로나루와, 오래 된 요새와 구시가지인 갈레 및 싱할라자 레인 포레스트, 중앙산악지대 등을 소개했다.

 

그는 “스리랑카는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 이색적인 축제와 전통음식, 광활한 차 재배지 등 알려지지 않은 천혜의 관광지로서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관광지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로 한국 관광객 유치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스리랑카정부관광청은 지난 7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 로드쇼에 이어, 올해 부산에서 두 번째 관광 마켓팅을 전개하며 스리랑카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스리랑카는 인구 2천 백만에 남한의 2/3 정도 면적 크기이다. 인구 70%가 불교를 믿고 있어 불교 유적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으로 캔디, 아누라타푸라 신성도시, 담불라의 황금사원,폴론나루와, 시기리야 고대도시 등 6개소에 이르고, 산하라자 삼림보호지역 등 2개소의 자연 유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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