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사와 사업부의 중복된 기능을 하나로 합치고 전사의 신사업 부문을 사업부로 옮기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회사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6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6월2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프로젝트 입찰과 수행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된 기능을 각 사업부를 중심으로 이관해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전사 조직에서 현장과 동떨어진 아이디어가 나오거나 의사결정 속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전사 신사업 그룹을 각 사업부에 이관했다. 계약관리를 지원하던 기존 CA(커머셜어시스턴스)팀은 각 사업부 공정·계약부서로 전진 배치했다. 또한 프로젝트 리스크를 관리하던 ‘전사 RM(리스크 매니지먼트)팀’은 수행지원팀과 통합했다. 전사 조직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프로젝트 입찰 및 수행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사업부 중심으로 이관했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중복된 기능을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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