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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성안심존' 4개소 시범 운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7/06 [11:29]
전남 순천시는 6일 유동인구가 많은 4개소를 ‘여성안심존’으로 선정해 비콘(스마트폰 근거리 통신기술) 38개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여성 안심존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문화의 거리, 조례사거리(왕조1동), 연향패션의 거리, 아랫장 야시장이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여성 안심존 4개소에 50m 간격으로 비콘 38개를 설치했다.  

이 구역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스마트폰 전원버튼을 연속 4회 이상 누르면 ‘순천나들이안심앱’에 미리 지정해 놓은 보호자나 경찰서(112)에 해당위치 및 위급상황문자가 전송돼 비상출동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앱 스토어에서 ‘순천나들이’를 검색 후 다운 받아 설치 후 보호자 지정 등을 하면 된다. 

한편 순천시는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지난 6월 여성을 대상으로 안전실태조사 및 읍면동별 위험환경요소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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