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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100억 규모 '나눔과 꿈' 사업설명회 개최

삼성과 공동모금회, 비영리단체 관계자 대상으로 사회복지 공모사업 진행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6/08/24 [11:45]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는 8월24일 서울시 중구 공동모금회 회관에서 ‘나눔과 꿈’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서울 설명회에서는 ‘나눔과 꿈’ 공모사업에 관심있는 비영리단체 관계자에게 사업 취지, 심사 기준,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사업 제안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나눔과 꿈’은 삼성그룹, 공동모금회, 비영리단체가 힘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꿈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개되는 벌이는 사업이다.

 

이날 서울 설명회에서는 사회복지, 문화, 환경 등 각계 비영리단체 관계자로 자리가 꽉 채워져 이 사업에 대한 비영리단체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했다.

 

나눔과 꿈 사무국은 사전 신청자가 몰려 당초 5회로 계획했던 설명회를 6회로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은 이미 추가 설명회까지 신청이 마감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나눔과 꿈’ 사업 설명회는 8월24일 서울에서 시작하여 대전(8월25일), 광주(8월26일), 부산(8월30일), 서울(8월31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홈페이지(www.sharinganddream.org)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비영리단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표시했다.

 

강남복합사회복지관 이종민 팀장은 "삼성과 공동모금회가 기존과 다른 시도를 하는 것 같아 기쁘고 정말 좋은 사업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예술재단 기획팀 이민걸씨는 “사회복지뿐 아니라 문화, 환경 등으로 공모사업의 영역을 넓혀 더 많은 비영리단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 “이를 계기로 문화, 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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