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애향심과 투철한 자원봉사정신을 가지고 순천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역량 있는 해설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은 문화관광, 국가정원, 약용식물, 자연생태, 순천문학관, 순천만천문대 등 6개 분야에 총 116명이며 한국어 94명, 외국어 22명(영어 10, 중국어 7, 일어 5)이다.
지원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필하고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지원자격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각 활동 분야별 관련부서로 12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해설사는 소양 및 직무교육을 거쳐 2017년 1월부터 순천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안내하고 해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해설사 모집을 통해 지역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고 눈높이 친절 서비스를 실행해 줄 지역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순천시 관광객 800만 시대 돌입에 한 발 더 다가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15년부터 순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의 통합관리로 인력활용의 유연성은 물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질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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