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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 경우 구도심지역은 남정정수장에서, 신도심지역은 대룡정수장에서 상수도공급을 하고 있으며 현재 일일 평균 87천 톤을 생산하고 있다.
그 중 대룡 정수장은 2015년부터 신도심지역 사회적 유입인구가 증가로 일일생산능력인 55천 톤을 2018년 이후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수요충족을 위해 정수시설 확장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순천시는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자해 대룡정수장 시설용량을 28천 톤 증설한다.
이번 정수시설이 증설이 완료되면 향후 신도심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수시설 적정가동율 유지를 통해 수질개선 및 시설내구연한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순천시는 건전한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 운영으로 2015년도 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사업비는 순천시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로 전액 부담할 예정으로 시설확장에 따른 수돗세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