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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은 2일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야권)통합이 필요하고 가능한 방향을 찾아서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해를 맞아 지역민의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달아오르고 있다“며 ”뜻과 마음을 모아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고 좋은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권 통합과 관련, “통합 문제는 그동안 야권의 전반적인 지평을 놓고 볼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식을 하고 있지만 통합은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뜻을 모아야만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그런 측면에서 상대의 부정적 인식도 고려를 해야 하며, 앞으로의 대선은 정치적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양자일지, 3자, 다자일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길은 정권교체이기 때문에 정권교체가 가능한 방향을 찾아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이날 오전 시·도당 위원장 과 지역위원장, 당직자와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당 합동 참배행사를 마친 뒤 민주의 문 앞에서 2017 정권교체를 위한 당원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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