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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 가장 많이 검색한 지역은 ‘오사카’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11:11]
▲ 오사카성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설날 연휴 기간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올 예정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곳은 일본 오사카로 나타났다.

 

온라인 호텔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국내사이트를 기준으로 최근 두 달 동안 올 설 연휴(1월 27일~30일) 여행 기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기 여행지 TOP 15’을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새해 연휴 기간 동안 오사카의 검색량이 가장 높았다.

 

올 해 유난히 짧은 설 연휴 기간에 사나흘 정도 가까운 곳으로 테마가 있는 여행을 다녀오려는 관광객들이 많아지며 일본 주요 도시가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

 

한국에서 비행 시간 2시간 내 거리인 오사카는 도시 문화와 전통 문화가 공존하고, 다양한 식도락까지 즐길 수 있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 이어 일본 대표 관광 도시 도쿄와 따뜻한 휴양도시 오키나와는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또한 후쿠오카, 규슈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규슈의 경우 일본의 전통적인 숙박 시설인 료칸과 온천이 유명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호텔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국내 여행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를 가장 많이 검색했다.

 

제주는 비행 시간이 1시간 내외로 제일 가깝고 출입국 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국내 여행객들이 비교적 가볍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전년 대비 가장 높은 검색 증가율이 높았던 여행지는 일본 규슈, 서울, 부산, 상해, 마카오, 다낭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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