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지난 2014년 포항시장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2016년 총선에서 포항북 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경선에 나섰던 이창균박사가 바른정당의 국회 전문위원 공개채용에서 최종 발탁됐다고 19일 이창균 박사가 밝혔다.
이 박사 측에 따르면 전 새누리당을 탈당, 바른정당에 합류해 당의 씽크 탱크 역할을 할 연구소 설립으로 정책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춰야 함을 주창하는 등 바른정당의 브레인으로 활동해 오다 국회 전문위원에 발탁됐다.
국회 전문위원은 국회의 각 상임위원회에 소속돼 전문지식으로 국회의 입법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다. 국회 사무총장의 제청으로 국회의장이 임명하며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해당분야 10년 이상 최고의 전문성과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난 18일 최종 합격으로 발탁된 이 박사는 오는 20일부터 국회 사무처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포항중앙초, 포항중, 포항고, 건국대를 나와 일본교토대 경제학박사출신인 이 박사는 대통령직 인수위원과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제3실무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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