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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트림’ 적용된 그랜저 가솔린 3.3모델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3/07 [14:54]
▲ 그랜저 가솔린 3.3모델     © 브레이크뉴스


현대차가 그랜저에 새로운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
 
현대차는 가솔린 3.3 모델을 출시하며 신규 고급 사양을 기본 적용, 상품 경쟁력과 함께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현대차는 이달 말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총 6개 엔진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개선된 람다Ⅱ 3.3 GDi 엔진이 장착됐다. 이에 따라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는데, 기존 그랜저 최상위 모델이었던 가솔린 3.0 엔진과 비교하면 출력이 약 9%, 토크가 약 11% 높아졌다.

 

또한 ▲JBL 사운드 패키지 ▲프리미어 인테리어 셀렉션 등의 기존 옵션 사양과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발수 적용 앞도어 유리 ▲고급카매트 등 신규 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셀러브리티’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4160만원이다.
 

▲ 그랜저 가솔린 3.3모델     © 브레이크뉴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간판 모델인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출시 후 30년 넘게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차량”이라며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준대형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와 그랜저의 가치를 더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저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약 3만8000대가 판매되는 등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또 지난 2월 자동차기자들이 선정한 ‘2017 한국 올해의 차’로 선정, 상품성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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