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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회복지시설·병원 등 집단급식시설 '점검'

4월 10일~14일, 53곳 점검…공무원, 소비자감시원 합동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4/06 [11:31]
여수시가 집단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5일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등의 집단급식시설 점검에 나선다.

시는 식품위생과 공무원 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등 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53개 집단 급식시설의 위생상태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현장에서 세균오염도측정기(ATP)를 이용해 칼, 도마 등 조리 기구의 세균오염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토록 계도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며 "급식시설 관리자와 종사자분들이 식품안전에 관심을 갖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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