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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魚道 따라 관광과 연계한 6차 산업화 등 추진

2021년까지 국비 1,166억원 투입하여 내수면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7/05/02 [13:14]
▲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이우근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내수면 어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추진할 ‘제4차 내수면어업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 계획에 따르면, 내수면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수면 양식업 활성화 ▲지속가능한 내수면 수산자원의 조성·보호 및 관리 ▲내수면 수산식품 가공 및 수급관리체계 구축 ▲내수면어업 육성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전략 및 12대 중점과제를 정하고, 이를 구체화한 39개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내수면 양식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식시설을 첨단화·규모화*하고, HACCP 등록 확대를 통해 생산단계 안전성을 강화하며, 5대 수계를 중심으로 6차 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내수면 양식단지 : ‘17년(충북 괴산, 전남 화순), ’18년 이후(2개소 추가 검토), 내수면 양식장 HACCP 확대 : (’15) 60개소 → (’17) 100 → (’21) 150, 5대 수계(한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 주변 공간을 활용하여 생산과 유통·가공, 체험, 숙박, 관광 등을 연계한 정책수요 발굴)  


둘째, 댐·호소 및 저수지의 자원조성* 및 유휴저수지의 어업적 활용등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어도(魚道 : 물고기 길)의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하여 종합적인 어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공 산란장 조성 : (‘09~‘16) 154개소 → (∼’21) 200개소, 유휴 저수지 자원화 사업 : ‘17년(경북 의성, 경남 창원), ’18년 이후(2개 추가 검토), 어도종합관리계획 수립(‘18.1), 어도 설치 및 관리실태 전수 조사(’17∼‘21, 5,223개))  


셋째, 내수면 수산물을 활용한 식품개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수산식품 거점단지* 조성 및 주요 소비지의 내수면 수산물 전문 유통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관측대상 품목을 확대하는 등 수급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내수면 양식단지와 연계하여 ‘18까지 2개소(충북 괴산, 전남 화순) 준공’18년까지 수도권 인근에 1개소 우선 건립(총 200억원 투입))  


넷째, 민·관 내수면 연구기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생산자 단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 특화어종과 연계한 축제를 지원하여 관광산업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도립 내수면연구소(8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민간연구소 등, 품목별 단체를 통하여 지역 축제 참가 및 내수면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추진)  

 

오운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에 수립한 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해 ‘21년까지 총 1,166억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내수면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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